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(문단 편집) === 아이슬란드에서 === 다음날 [[아이슬란드]]에 도착한 월터. 그런데 시가지로 가기 위해서는 자전거를 타지 않으면 안 되는데, '''자전거가 한 대뿐이라는''' 사실을 알게 되어 잽싸게 달려 자전거를 가로챈다. 이때 선원들이 자전거를 빨리 차지하려 뛰어갔던 이유는 스트립 클럽에 가기 위해서였다. 결국 선원들을 제치고 얻은 자전거를 타고 먼 길을 가게 된 월터. 자전거를 타고 길을 달리는 도중 날아다니는 새들이 셰릴의 얼굴이 되는 상상을 하다 표지판에 자전거를 박아 자전거가 박살난다. 그렇게 계속 걷는 도중 한 호텔에서 정보를 찾기로 하는데 도중 아이슬란드 꼬맹이들과 물물교환으로 암스트롱 인형과 롱보드를 교환하고 호텔 주인에게 숀에 대한 정보를 묻는다. 그리고 보드를 타고 한 마을까지 내려간다. 갑자기 그 호텔 주인이 내려와 폭발하니[* 영어로 폭발이라는 뜻인 Eruption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 발기라는 뜻의 Erection이라고 불러 월터가 헷갈린다. 차마 발기를 적을순 없었는지, 단어가 헷갈리는 것을 로컬라이징하기 위해서인지 번역 자막에선 퐁발이라고 번역했다. ~~풀발으로 번역했으면 정확했다~~] 빨리 타라고 하는데 알고 보니 숀은 곧 폭발할 화산을 찍기 위해 왔고 다른 사람들은 화산을 피해 내려가는 중이었다. 그리고 경비행기 '''날개 위'''에 탑승한 채 사진기를 들고 날아가는 숀을 보고 월터는 차에 탑승한 뒤 안전하게 내려간다.[* 사실 안전하게는 아니고 폭발에 휘말리기 직전에 간신히 살아나왔다. 급하게 그를 태운 호텔 주인의 차량이 화산재 폭풍에 휘말려 화산재를 잔뜩 뒤집어쓰고, 차량에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털털거리는 소리를 내며 간신히 굴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.] 그렇게 [[파파존스]]에서 시간을 보내다 셰릴의 전화를 받고 이야기를 나눈다. 통화가 끝나자 같이 일하던 후배에게 '선배가 당장 돌아오시지 않으면 저를 자르겠답니다.'라는 문자를 받고 돌아간다. 돌아가보니 셰릴은 해고된 지 오래였고 결국 자신도 잘리게 된다. 그리고 셰릴의 아들 리치에게 그 롱보드를 주기 위해 셰릴의 집까지 간다. 하지만 나온 사람은 이혼했다던 전 남편이었고[*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냉장고만 고쳐주러 온 것이었다.] 월터는 그 보드만 문 앞에 놓고 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